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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에코솔트, 무안군에 친환경 천일염 1,000개 기탁
친환경 소금생산 업체, 에코솔트㈜는 추석을 앞두고 1,750만원 상당의 친환경 천일염 포장분 1,000개를 무안군에 기탁했다. 무안군은 기탁 받은 천일염을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기사 출처 (클릭 시 이동) : 에코솔트, 무안군에 친환경 천일염 1000개 기탁 (hankookilbo.com)
에코솔트㈜, 국내 최초 방사능 제거 천일염 개발 착수
에코솔트 공장 내부 및 전경에코솔트㈜, 국내 최초 방사능 제거 천일염 개발 착수!에코솔트㈜는 본격적으로 천일염 내의 방사능을 검출하고, 이를 제거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기로 했다. 2021년에 설립된 에코솔트㈜는 친환경 소금을 생산하는 전문기업이다. 그동안 에코솔트㈜는 특허공법을 통하여 미세플라스틱을 제거한 안전한 소금, 간수를 빼서 쓴맛을 없앤 맛있는 소금, 몸에 이로운 마그네슘 등 천연 미네랄을 그대로 함유한 건강한 소금을 생산해 왔다. 일본 정부가 2021년 4월 후쿠시마 원전에서 나오는 방사능 물질을 포함한 오염수를 해양으로 방류하기로 결정한 이후, 해양생태계 파괴 및 먹거리의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전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일본발 선박의 오염된 평형수의 무단 방출로 인해서 우리나라 연안은 이미 방사능오염에 심각하게 노출되고 있다고 한다. YTN 라디오에 의하면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에 선박의 무게 중심을 잡기 위한 평형수가 특히 일본과의 화물선 왕복이 빈번한 우리나라 연안에 상당량이 방류되어 왔다는 것이다. 서균열 서울대학교 원자핵공학과 명예교수에 의하면 무단 방출량이 이미 12만톤이 넘을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우리나라 해역에서 생산되는 천일염 및 어류의 방사능 오염에 대한 우려가 고조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국내적으로 천일염 기술 개발 및 제조는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나, 방사능 오염물질을 제거하는 기술은 전무한 실정이다. 이런 상황에서 에코솔트㈜는 산학협력을 통하여 해수 및 천일염 내의 방사능을 검출하고, 화학처리 공정을 통하여 세슘, 프로토늄, 스트론듐 및 요오드 등 방사성 물질을 제거할 수 있는 기술을 향후 1년 이내에 개발완료하기로 했다. 기존의 특허기술을 통하여 미세플라스틱이 없고 간수가 대폭 줄어든 건강하고 맛있는 소금을 만들고, 이와 더불어 방사능으로부터 안전한 ‘안심소금’을 만들기로 한 것이다. 에코솔트㈜가 보유한 MMPF(Magnesium Micro-Plastic Free) 공법’은 천일염의 미세플라스틱을 95%이상 제거하고 간수 또는 마그네슘을 함량을 1kg당 2.5g으로 낮춘다. 이 공법은 기존 기술보다 기능성·간편성·경제성 관점에서 매우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2021년 한국특허정보원이 주최한 제15회 대한민국 우수특허 생활·식품 부문 대상을 받았고, 중소기업벤처부로부터는 2022년 초기창업패키지 창업기업으로 선정됐다. 에코솔트㈜는 <2022 국제식품산업전>에서 참가한 1300여 기업들 중에서 “최고 식품산업상(Best of Food Industry Award)”상을 받았다. 에코솔트㈜의 브랜드 《더맑은 소금》은 용도에 따라 사용하기 편리하게 여러 가지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가는 소금(100g, 120g, 150g, 200g, 500g), 굵은 소금(450g, 1kg, 9kg, 18kg), 가는 소금 선물세트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염은선 에코솔트㈜ 대표는 미세플라스틱과 방사능은 앞으로도 광범위하게 우리들의 건강과 식탁을 위협할 것이라고 크게 우려하면서도 자사 브랜드를 자신있게 소개했다. “우리나라 서해안 천혜의 ‘자연’이 만든 천일염을 ‘과학’으로 완성한 것이 《더맑은 소금》”이라고 한다. “앞으로 가정이나 음식점뿐만 아니라 김치, 젓갈 등 식품 연관 산업 분야에 건강하고 맛있는 소금, 안전한 소금을 공급해서 식품산업의 고급화에 기여하겠다. 더 나아가서, 고품격 최고품질의 소금을 공급하여 K-Food의 경쟁력을 높이는데도 앞장서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방사능 걱정 없는 천일염 나온다
에코솔트 공장 내부방사능 걱정 없는 천일염 나온다…에코솔트, 개발 착수입력 2023-05-16 14:27방사능 걱정 없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천일염이 나온다.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를 해양으로 방류하기로 하면서 천일염, 어류 등에 대한 방사능 노출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 중소기업이 국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한 기술 개발에 나선 것이다. 에코솔트는 올해 본격적으로 천일염 내의 방사능을 검출하고 이를 제거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한다고 16일 밝혔다. 에코솔트는 2021년에 설립된 친환경 소금 생산 전문기업이다. 에코솔트는 산학협력을 통해 해수와 천일염 내의 방사능을 검출하고 화학 처리 공정으로 세슘, 플루토늄, 스트론튬, 요오드 등 방사성 물질을 제거할 수 있는 기술을 향후 1년 이내에 개발 완료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에코솔트가 만드는 방사능으로부터 안전한 '안심소금'은 기존 특허 기술을 바탕으로 개발이 이뤄진다. 에코솔트는 천일염에서 미세플라스틱을 제거하는 특허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그동안 이 특허 공법으로 미세플라스틱을 제거한 소금을 비롯해 간수를 빼서 쓴맛을 없앤 소금, 마그네슘 등 천연 미네랄을 그대로 함유한 소금 등을 생산해 왔다. 에코솔트의 기술은 천일염의 미세플라스틱을 95% 이상 제거하고 간수 함량을 낮춘다. 이 특허 공법은 2021년 한국특허정보원이 주최한 제15회 대한민국 우수특허 생활·식품 부문 대상을 받았다. 지난해 '2022 국제식품산업전'에선 최고 식품산업상을 받기도 했다.염은선 에코솔트 대표는 미세플라스틱과 방사능은 앞으로도 광범위하게 우리들의 건강과 식탁을 위협할 것이라고 우려하면서 서해안 자연이 만든 천일염을 '과학'으로 완성하겠다고 했다. 염 대표는 "앞으로 가정이나 음식점뿐만 아니라 김치, 젓갈 등 식품 연관 산업 분야에 건강하고 안전한 소금을 공급해서 식품산업의 고급화에 기여하겠다"며 "고품격 최고품질의 소금을 공급해 K-푸드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도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출처: 아시아 경제 https://www.asiae.co.kr/article/2023051614271113987&mobile=Y
친환경 소금업체 에코솔트, 친한F&B와 업무협약
에코솔트 염은선 대표(왼쪽)와 친한F&B 정승관 대표는 23일 업무협약을 맺고 기술을 제휴한다. 친환경 소금업체 에코솔트, 친한F&B와 업무협약입력 2023-02-24 03:00업데이트 2023-02-24 03:32친환경 소금 전문업체 에코솔트㈜와 육가공 식품기업 ㈜친한F&B가 23일 업무협약을 맺고 기술 제휴에 나서기로 했다.2020년 설립된 에코솔트는 전남대 산학협력사업단으로부터 천일염의 미세플라스틱을 없애고 간수를 대폭 줄이는 가공처리 특허기술인 ‘MMPF(Magnesium Micro-Plastic Free)’ 공법을 이전받았다. 지난해 대한민국 우수특허 생활·식품 부문 대상을 받았고, 국제식품산업전에서 ‘최고 식품산업상’을 수상했다.친한F&B는 임실N치즈를 이용해 햄, 소시지, 닭가슴살 등 육가공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2019년 독일에서 열린 국제식육가공박람회(IFFA)에 참가해 아시아 최다 메달(17개)을 수상했다.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과 미국 식품의약국(FDA) 등록 업체인 친한F&B는 최근 코엑스에서 열린 ‘HACCP KOREA 2022’에서 우수영업장 표창을 받았다.이번 협약을 통해 친한F&B은 에코솔트가 MMPF 공법으로 생산한 ‘더맑은소금’을 회사의 모든 제품에 사용해 친환경적으로 업그레이드된 제품을 개발할 예정이다.염은선 에코솔트 대표는 “가정이나 음식점뿐만 아니라 식품 관련 업체에 건강하고 맛있는 소금을 공급해 식품산업의 고급화에 기여하겠다”며 “최고 품질의 소금으로 K푸드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도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출처: 동아일보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30223/118048221/1
에코솔트, 서울 코엑스서 설맞이 명절 선물전 천일염 판촉 참여
2022.12.15에코솔트는 전라남도가 진행한 '설맞이 명절 선물전'에서 도내 우수천일염 중 하나로 참여했다. '설맞이 명절 선물전'은 지난 12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수도권 소비자를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전라남도는 천일염 제품 전시 및 판촉 활동을 펼첬다.전라남도는 도내 우수 천일염으로 개발한 소금 치약, 아로마 솔트, 바디로션, 스크럽 등 다양한 생활용품을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고있다. 그 외에도 요리용 4종 세트로 기능성을 첨가한 3년 묵은 천일염, 다시마 소금을 준비했으며 수출용으로 다양한 맛의 허브솔트와 와사비 솔트를 전시했다. 출처: https://www.breaknews.com/sub_read.html?u_ip=14.52.14.107&uid=938734
NH농협카드&에코솔트(주), 소외계층 나눔 행사
NH농협카드(사장 윤상운)는 에코솔트(주)(대표 배영훈)와 17일 사랑의 열매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더 맑은 소금’ 나눔 행사를 가졌다.에코솔트(주)는 특허받은 MMPF공법으로 신안 천일염의 미세플라스틱과 간수를 제거한 친환경 소금, 더 맑은 소금’ 2000개(3600만원 상당)를 농아인협회·(사)사랑의 사다리·복지만두레협의회·자원봉사협의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https://newsis.com/view/?id=NISX20221117_0002090862&cID=10807&pID=10800
에코솔트, COEX FOOD WEEK 2022 혁신 푸드 스타트업 어워드 수상
글로벌 미디어 및 유튜버가 지난 2일(수)부터 5일(토)까지 코엑스서 열린 국내 최대 식품 종합 전시회 ‘코엑스 푸드위크 2022(제17회 서울국제식품산업전, COEX FOOD WEEK 2022)’에서 혁신 푸드 스타트업 어워드 수상기업을 발표했다. 이번 어워드는 에이빙뉴스, 베트남플러스(Vietnamplus), 싱가포르 유튜버 ZaTaYaYummy, 태국 유튜버 대박언니 등이 참관객 호응도와 시장 잠재력, 기술 혁신성을 고려해 스타트업을 선정했다. 혁신 푸드 스타트업 어워드 대상은 △에이오팜(에이빙) △로맨시브(에이빙) △파인푸드랩(태국) △철원내츄럴(베트남) △코모츠(베트남) △에코솔트(싱가포르) △메타텍스처(싱가포르) 등이 각각 선정됐다. 이번 전시회에서 에코솔트는 자사의 ‘더 맑은 MMPF 소금’을 선보였다. 청정 갯벌 지역으로 유명한 신안 염전에서 생산된 천일염을 활용, 특허받은 MMPF 공법으로 천일염의 미세 플라스틱과 오염물질을 제거하고 마그네슘 함량을 조절해 기존 천일염에서 문제시 되었던 맛과 안전성에 대한 문제를 동시에 해결했다. 또, 천일염 내 천연 미네랄 성분은 그대로 유지해 건강하고 친환경적인 차세대 천일염으로 소개됐다.출처 : 에이빙(AVING)(https://kr.aving.net/news/articleView.html?idxno=1773883)
에코솔트, 국제식품산업전서 '최고 식품 산업상' 수상
에코솔트는 2022 국제식품산업전에서 '최고 식품산업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에코솔트가 보유한 MMPF(Magnesium Micro-Plastic Free) 공법은 천일염의 미세플라스틱을 95%이상 제거하고 간수 또는 마그네슘을 함량을 1kg당 2.5g으로 낮춘다. 이 공법은 지난해 한국특허정보원이 주최한 제15회 대한민국 우수특허 생활·식품 부문 대상을 받았고,중소기업벤처부로부터는 2022년 초기창업패키지 창업기업으로 선정됐다.출처: 전자신문 (https://www.etnews.com/2022111000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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