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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소금 이야기: 암염, 정제염 그리고 천일염. 추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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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염, 정제염 그리고 천일염



소금은 크게 두 가지 종류가 있다.

암염 또는 정제염. 그리고, 우리나라와 같은 갯벌에서 만드는 천일염, 암염이나 정제염은 미네랄이 없는 순수 염화나트륨(Nacl)이다. 

소금을 많이 먹지 말라는 이론은 바로 이 암염과 정제염을 말하는 것이다.

미국에는 천일염이 없다. 모두가 암염이나 정제염 뿐이다. 

이 때문에 미국 의사들은 소금을 먹지 말라고 한다. 

한국의 의사들 역시 미국 의학의 영향 아래 있기 때문에 당연히 소금을 먹지 말라는 이론을 따르고 있다. 

반면, 천일염에는 인간의 몸에 필요한 미네랄이 풍부하다. 



뿐만 아니라, 인간의 몸은 언제나 일정량 이상의 염분을 필요로 한다. 

사람의 인체 70%를 담당하는 물도, 0.85%의 염도를 띈 소금물이다. 

그래서 병원에 입원하자마자 꽂아주는 닝겔도 0.9%의 소금물이다. 

환자의 혈관에도 투여하는 소금물을 먹어서 안 된다고 할 근거는 없다.



출처(클릭 시 이동): 소금 이야기(암염 또는 정제염)* 정확히 자세히 모르면 말하지 말라. 경기종합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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